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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작성일 : 18-05-0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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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140조 中기후변화 시장… IT기업 텐센트도 뛰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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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사무처
조회 조회 : 322  
新기후체제, 새 비즈니스 모델 찾자 (上) 글로벌 기후 시장의 신흥강자 중국 

中정부, 공기 모니터링 기기 6100억원 규모 설치 계획 

韓기업도 잇따라 진출 나서 작년 430곳과 수출 계약

전문가들은 “신기후체제를 기회로 중국 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중국 기업들이 기후 비즈니스에 주목하는 건 그만큼 관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어서다. 중국의 대기오염 처리시장은 2022년까지 8500억위안(약 144조4000억원) 규모로 커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환경 모니터링 시장만 수십조원에 달한다. 중국 정부는 2015년 기준 1924대인 공기 모니터링 기기를 2020년까지 3800대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평균 설치단가는 120만~150만위안으로, 총 36억위안(약 6100억원) 규모다. 일반 사업장과 가정 등 민간까지 합치면 시장은 훨씬 커진다. 

중국을 대표하는 정보기술(IT) 업체 텐센트도 기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텐센트는 2015년 5만㎡ 규모의 ‘텐센트 창업창고’를 설립하고 380개 팀, 4000여 명의 스타트업 창업을 돕고 있다. 창업창고 한쪽 벽면에는 ‘PM 2.5(초미세먼지)<35㎍/㎥’ ‘(이산화탄소)<1000ppm’ 등의 낱말 카드가 붙어 있다. 선진국이 권장하는 초미세먼지 기준과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다. 사업 아이템을 고민할 때 이 같은 기준을 함께 고려한다는 게 텐센트의 설명이다

한국 기업 역시 중국 기후산업에 진출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작년 국내 기업 430여 곳이 중국에서 환경산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수출 계약을 맺었다. 수주 발굴 실적은 3조5936억원, 이 중 실제 수출로 이어진 실적만 2987억원에 이른다. 환경부는 지난달 장쑤성 베이징 산둥성 등에서 국내 기업의 기술을 소개하는 기술설명회를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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