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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작성일 : 18-06-0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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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 "불법 리베이트 꼬리표 뗀다"… 제약업계, 反부패 국제표준 'ISO' 잇따라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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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사무처
조회 조회 : 306  

한미약품 최초 인증 후 유한·중외 등 6곳 획득
윤리경영 및 기업 사회적 책임 자발적 인증


제약업계가 국제기준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통해 불법 리베이트의 소지를 더 꼼꼼히 단속하려는 움직임이다. 이는 기존의 공정거래위원회가 부여하는 윤리경영 지표인 CP등급 보다도 한발더 나아간 것으로 인증을 획득한 회사들은 내부 모니터링과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단사를 중심으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국내 9개 제약사로 구성된 ISO 37001 도입·인증 1차 기업군이 6월까지 인증 절차를 완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인 나머지 기업은 동아에스티, 대웅제약 GC녹십자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조직 내 부패 발생 가능성을 시스템으로 방지하기 위해 2016년 10월 제정한 것으로, 국내에는 지난해 4월부터 인증제도가 시행됐다. ISO 37001은 모든 조직에서 발생 가능한 뇌물수수 리스크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조직의 방침, 절차 및 관리에 의한 실행을 명시함으로써 조직이 뇌물수수와 관련된 조치를 합리적이고 적절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처럼 제약사들이 부담감을 안고서도 빠르게 인증 획득에 나서고 있는 이유는 리베이트로 인한 기업 이미지 손실이 치명적인 것은 물론 업계 내부에서도 자정활동이 적극적으로 일어나면서 자칫 불법 리베이트로 업계 전체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업계 관계자는 "국제표준의 인증은 자발적인 의지도 있지만 업계 안팎에서 윤리경영에 대한 압박이 강해지는 것도 원인으로 보인다"며 "기업의 사회적책임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면서 1차 인증단에 이어 2차, 3차 인증 기업이 지속적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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