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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작성일 : 16-03-3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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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사회책임)사회적 책임 기본법, 새누리 "반대" 더민주·정의당 "찬성" 국민의당 "조건부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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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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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책임)사회적 책임 기본법, 새누리 "반대" 더민주·정의당 "찬성" 국민의당 "조건부찬성"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사회적 책임(CSR·SRI) 10+1 정책토론회 - 사회적 책임의 법제화, 4당에게 길을 묻다’가 한국사회책임네트워크 주관으로 진행됐다. 토론회는 4ㆍ13 총선을 맞아 사회적 책임의 법제화에 관해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의 4당 입장을 정리하고 앞으로 사회적 책임이 공론화되기 위한 방안들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질의는 ▲국가적 차원에서 CSR를 촉진하기 위한 법-제도-정책 ▲기업의 CSR 촉진과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정책 ▲공적연기금의 SRI 촉진과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정책의 3가지 줄기로 구성됐다.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가 전제돼야

장영철 교수(경희대학교 경영대학)는 기조강연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자발성을 띠고 발생했다고는 보기 어렵다”며 기업의 수동적인 참여를 지적했다. ‘착한’ 기업이 되기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대부분 자원봉사 수준에 그치고 그조차 자발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장 교수는 자발성이 결여된 현재의 상황이 미래 사회책임이 자리매김하는 데 걸림돌이 될 것이라 예측했다. “외부적인 압력에 입각하여 사회적 자선활동을 해오던 기업에게 갑자기 공유가치 창출을 요구하면 논리적인 간극이 발생한다”며 간극을 줄이기 위해서 윤리적인 가치를 기업의 경영에 삽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CEO들의 가치관 전환, 기업의 목표 변경 등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만 준법단계를 넘어 생산적인 공유가치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 덧붙였다.


<기사보기: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638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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