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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작성일 : 16-02-1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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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뷰앤비전]샌더스 열풍과 부의 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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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사무처
조회 조회 : 3,423  

[뷰앤비전]샌더스 열풍과 부의 불평등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2000~2013년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상위 20%가 전체 부의 66%를 가지고 있는 반면 하위 50%는 2%를 나눠 갖고 있다. 또 부의 축적에서 상속이 기여한 비중이 1980~90년대에 27~29%에서 2000년대는 42%로 증가하고 있다. 태어나면서 우리 아이들의 운명은 이미 이른바 '금수저'와 '흙수저'로 나누어진다는 뜻이다.

이처럼 경제가 성장할수록 중산층과 빈곤층으로 가야 할 몫이 부유층으로 집중되면, 정치적ㆍ사회적 권력 또한 집중되게 마련이다. 이러한 권력 집중이 심화되어 이른바 '유전무죄(有錢無罪) 무전유죄(無錢有罪)'가 일상화되면, 사람들은 노동을 통해 부자가 되는 꿈을 접게 되고, 모두가 일확천금을 좇아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에 나서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법 앞에 평등'이나 '기회 균등' 같은 민주주의의 가치는 사라지고, 사람들은 서로 믿지 못하고 분열되어 결국 사회가 붕괴하게 된다.


<기사전문보기: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21511065518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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