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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작성일 : 09-08-2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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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글로벌 100대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IPCC 목표치에 크게 못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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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사무처
조회 조회 : 6,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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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배포일 : 2009-8-25

담당 : 이종오 팀장(02-738-1142)

     

    "글로벌 100대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IPCC 목표치에 크게 못미친다 ”

    ● 글로벌 100대 기업 온실가스 감축 연간 1.9%

    IPCC가 제시한 3.9%에 훨씬 못미쳐 39년의 카본 캐즘 발생

           CDP  『카본 캐즘 The Carbon Chasm』보고서 발간

    리포트 다운로드 : http://cms.cdproject.net/cms_downloads/67_329_219_CDP-The-Carbon-Chasm.pdf

탄소감축과 관련, ‘카본 캐즘(Carbon Chasm)’을 우려하는 보고서가 나왔다.

영국에 본부를 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 이하CDP)는 세계의 대기업들은 2089년까지 과학적으로 제시된 온실가스 감축 수준을 맞추기 과정에 있지만 ‘기후변화 위험(dangerous climate change)’을 회피하기에는 39년이나 늦었다고 『카본 캐즘 The Carbon Chasm』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카본 캐즘’이란 인류가 위험한 수준의 기후변화에 직면하지 않기 위해 IPCC가 과학적으로 제시한 탄소감축 수치와 현실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탄소감축 수치와의 격차를 의미한다.

IPCC에 의하면 선진국의 경우 2050년까지 80~95%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야만 한다. 하지만 FTSE Global 100개 기업을 분석한 결과, 이 기업들은 현재  연간 1.9%만 감축하고 있고, 이는 선진국이 2050년까지 80%를 감축하기 위해 필요한 3.9%보다 낮다고 보고서는 밝히고 있다. 탄소감축 수치로 보면 무려 2%, 시간상으로는 39년이나 거대한 ‘카본 캐즘’이 존재하고 있는 셈이다.

또 글로벌 100대 기업의 73%는 감축목표를 보고하고 있지만, 상당수에 해당하는 27%는 보고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보고서는 요구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기업이 감축목표를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감축목표에 최종기한을 밝힌 기업 중 최종기한의 84%(103개)는 2012년으로 설정되어 있다. 이는 2012년이 교토의정서의 마지막 해라는 점과, 기업들이 장기 감축목표를 세우기 전에 올해 12월 코펜하겐에서 열릴 유엔당사국총회의 결과를 참조할 예정임을 시시하고 있다. 더 장기적인 목표설정을 위해 정부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보고서는 비용절감, 기업운영 중에 드러나는 비효율성 규명, 미래의 잠재적 규제에 대비하는 동시에 온실가스 위험 최소화, 경쟁력 우위 달성 등 기업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설정하기 위한 다양한 동기를 가지고 있다. 보고서는 이러한 동기부여가 과학적인 제시보다는 시장에 의해 형성되기 때문에 글로벌 100대 기업이 IPCC가 요청하고 있는 감축목표 설정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보고서는 현재의 ‘카본 캐즘’을 줄이기 위해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 모든 기업은 이산화탄소 환산량 감축목표를 세워야 한다

▷ 목표치는 분명한 기준연도와 목표연도를 포함해야 한다

▷ 각국 정부는 기업이 자신에게 요구된 목표치를 설정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코펜하겐 총회의 중장기적 감축목표에 동의해야 한다.

▷ 기업 목표치는 IPCC의 과학적인 제시를 반영해야 한다. 그리고 절대적 목표치는 분명해야 하며, 공격적인 목표치도 세워질 수 있다.

보고서는 목표 설정시 과학과 조화를 이루어야 하며, 이러한 조화는 온실가스 감축에 누가 리더인지를 판단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획기적인 감축이 이루어져 카본 캐즘을 영구히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폴 디킨슨 CDP 대표는 “글로벌 100대 기업 중 73%는 어떤 형태로든 감축목표를 세우고 있지만 요구된 장기적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훨씬 더 적극적인 자세를 취해야 한다”며 “이는 기후변화 충격 감소, 비용절감 혜택, 혁신적인 저탄소 제품과 서비스 생산을 통한 경쟁력 제고라는 큰 기회를 가져다 준다”고 강조했다.

BT의 후원으로 발간된『카본 캐즘 The Carbon Chasm』은 글로벌 100대 기업이 현재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어떻게 설정하고 있으며, 기후변화를 장기적 관점에서 충분히 대처하고 있는지를 분석한 연구보고서다. CDP는 이 연구를 위해 상장된 100대 기업이 제공한 최신의 데이터를 이용했으며, 12개사의 경영진과 심층인터뷰를 진행했다.

한편 CDP는 기후변화 이슈와 관련, 각국의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탄소배출 현황 등에 대한 정보를 설문형식으로 요청하는 전세계 금융?투자기관의 글로벌 프로젝트다. 올해는 2월 1일 기준으로 전세계 475개 금융?투자기관이 3,700여개 전세계 주요 기업에 정보공개를 요청했고, 국내기업은 100개가 포함되어 있다. 수집된 정보는 매년 9월 말 보고서 형식으로 발표되어 전세계 금융투자기관의 투자지침서로 활용되며, 한국보고서는 10월말 공개될 예정이다.

□ 국내 서명기관 (총 16개)

   - 신규 : 국민은행, 우리은행, 부산은행, 한국투자신탁운용, 산은자산운용, 현대해상화재보험,
               큐 캐피탈파트너스, 기술보증기금(8개)

   - 기존 : 신한은행, 대구은행, 미래에셋자산운용, 신한비엔피파리바자산운용, 교보악사자산운용,
               NH-CA자산운용,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템피스투자자문 (8개)

□ 국내 CDP 정보공개 대상 100개 기업

△강원랜드△고려아연△기아자동차△기업은행△농심△대구은행△대림산업△대신증권△대우건설△대우인터내셔널△대우조선해양△대우증권△대한전선△대한통운△대한항공△대한해운△동국제강△동부화재△동양제철화학△두산△두산인프라코어△두산중공업△롯데쇼핑△롯데제과△메가스터디△미래에셋증권△부산은행△삼성물산△삼성엔지니어링△삼성전기△삼성전자△삼성중공업△삼성증권△삼성카드△삼성테크윈△삼성화재△삼성SDI△신세계△신한지주△아모레퍼시픽△아시아나항공△에스원△엔씨소프트△오리온△외환은행△우리금융△우리투자증권△웅진코웨이△유한양행△제일기획△제일모직△코리안리△태광산업△하나금융지주△하이닉스△한국가스공사△한국금융지주△한국전력△한국타이어△한미약품△한진해운△한화△한화석유화학△현대건설△현대모비스△현대미포조선△현대백화점△현대산업△현대상선△현대오토넷△현대제철△현대중공업△현대증권△현대자동차△현대해상△호남석유△효성△CJ제일제당△GS△GS건설△KB금융△KCC△KT△KT&G△KTF△LG△LG디스플레이△LG생활건강△LG전자△LG텔레콤△LG패션△LG화학△LIG손해보험△LS△NHN△POSCO△SK△SK에너지△SK텔레콤△S-Oil

CDP에 대해 

□ CDP : Carbon Disclosure Project

2003년 영국에서 시작되어 올해로 7번째를 맞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는 전세계 금융투자기관들의 위임을 받아 각국의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탄소배출 현황 등에 대한 정보를 설문의 형식으로 요청하는 전세계 금융?투자기관의 글로벌 프로젝트다. 수집된 정보는 매년 9월 경 보고서 형식으로 발표되어 전세계 금융투자기관의 투자지침서로 활용된다.  

□ CDP한국위원회

CDP한국위원회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를 한국에서 수행하기 위한 조직으로, 국내 최대의 사회책임투자자 단체인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지속가능성 관련 리서치기관인 에코프론티어가 중심이 되어 지난 2008년 1월 구성되었다. 현재 CDP 2009를 수행 중에 있다.

문의 :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 care of KoSIF      

       양춘승 상임이사
       이종오 팀장 (02-738-1142 / 018-276-6808)
       최애정 간사 (02-738-1152)

       E-mail : cdpkorea2008@gmail.com

 

 

[이 게시물은 KoSIF님에 의해 2010-05-17 16:23:03 test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KoSIF님에 의해 2010-05-24 14:25:41 포럼소식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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