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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작성일 : 09-09-2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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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기후변화 대응 리더 그룹에 한국 기업 1개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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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사무처
조회 조회 : 7,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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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배포일 : 2009-9-21

담당 : 이종오 팀장(02-738-1142)

     

    "기후변화 대응 리더 그룹에 한국 기업 1개 편입”

    ● 탄소정보공개리더십지수(CDLI) 편입된 50개 글로벌 기업 중 삼성전자 유일하게 편입

    ●  삼성전자 87점으로 공동 10위

    ●  포스코 68점, 한전 49점, SK텔레콤 54점 획득

    ●  탄소정보공개리더십지수 전체 1위 기업 바이엘(95점), 2위 바스프(94점), 3위 HSBC홀딩스(92점)

    ●  CDP 한국보고서는 10월 28일 공개

     

기후변화 이슈와 관련, 글로벌 기업의 탄소경영 실태와 능력을 분석한 결과 우수 기업 50개사에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전자가 유일하게 편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금융기관의 글로벌 이니셔티브이자, 영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비영리단체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가 FTSE Global 500에 편입된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탄소경영 추진 현황을 분석, 평가해 21일 뉴욕에서 공개한 ‘CDP 2009 Global 500 Report’를 통해 이같이 밝혀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CDP 2009에 응답한 글로벌 기업은 82%(500개 중 409개)로 지난해 CDP 2008의 77%(500개 중 383개)보다 5% 증가했다. FTSE Global 500에 속한 국내 기업은 삼성전자, 포스코, 한전, SK텔레콤 등 총 4개사로, 이들 기업은 CDP에 모두 응답했다.  

CDP는 응답기업 중 탄소정보공개 수준이 우수하다고 평가되는 50개사를 골라 탄소정보공개리더십지수(CDLI : Carbon Disclosure Leadership Index)를 발표하는데,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전자가 100점 만점에 87점을 획득, 몬트리올 은행, 카니발, 리오틴토, 보잉과 더불어 공동 10위에 랭크되었다. 정보통신(IT) 업종 중 삼성전자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한 기업은 시스코시스템(88점, 공동5위)이 유일했다. 이 기업과의 점수 또한 1점 밖에 나지 않았다.  

포스코는 68점, 한전은 49점, SK텔레콤은 54점을 각각 획득했다. CDP 2006에 CDLI 편입된 바 있고, CDP 2008에서 61점을 획득한 바 있는 포스코는 섹터(원자재?철강?화학업종) 평균인 62.6점을 상회했다. 그러나 SK텔레콤은 통신업종 평균점수인 55.8점을 약간 밑돌았고, 발전?수도?가스 업종을 포함하는 유틸리티 산업으로 분류된 한전은 업종 평균점수인 66.8점을 크게 하회했다. 

CDP 보고서는 “자국의 규제가 아직 마련되지 않았을지라도 기업이 기후변화 의제를 이끌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삼성전자를 특별히 언급했다. 또 교토의정서상 의무감축국에 포함되지 않은 나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기업으로 한국의 삼성전자를 필두로 브라질의 베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앵글로 플래티넘, 사솔, 대만의 타이완반도체 등 5개사를 언급했다. 보고서는 이들 기업의 높은 점수는 “규제적, 물리적, 상업적 환경보다는 기업의 자발적 노력에 의해 추동되었다”며 “주목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언급했다. 

CDLI 1위는 95점을 얻은 제약회사 바이엘이, 2등은 94점을 획득한 화학업종인 바스프가 차지했다. 3등은 92점을 획득한 금융기관인 HSBC 홀딩스가 편입되었다. 10위 안에는 몬트리올 은행도 포함되어 있어 선진 금융기관은 제조업 못지 않게 기후변화 대응 수준이 높다는 걸 보여주었다. 

응답률과 관련 브릭스(BRIC) 국가(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은 지난해에 비해 두배로 늘어나 44%(36개 중 16개 응답)를 기록했다.

직접배출(Scope 1)과 간접배출(Scope 2)의 온실가스 배출량 데이터는 83%로 지난해에 72%에 비해 의미있는 개선이 이루어졌다. 이중 CDP 2009에서 대표적인 30개 국가 중 영국, 미국, 독일, 일본, 프랑스 등 5개 국가가 공개된 총배출량의 70%를 차지했다. 이들 5개 나라는 응답에서도 70%를 차지했다.  

보고서는 EU ETS(EU 배출권 거래시스템)에 포함된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정보공개에서 20%, 성과에서도 25% 더 높은 점수를 획득하고 있으며, 이는 강제적인 법률의 효과를 반영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히고 있다. 

한편 CDP 한국위원회는 ‘CDP 2009 Korea Report’ 발간 행사를 10월 28일 국민일보 빌딩에서 개최하고, 국내 100대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경영 수준을 밝힐 예정이다.    

CDP는 기후변화 이슈와 관련, 각국의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탄소배출 현황 등에 대한 정보를 설문형식으로 요청하는 전세계 금융?투자기관의 글로벌 프로젝트다. 올해는 2월 1일 기준으로 전세계 475개 금융?투자기관이 3,700여개 전세계 주요 기업에 정보공개를 요청했고, 국내기업은 100개가 포함되어 있다. 수집된 정보는 매년 9월 말 보고서 형식으로 발표되어 전세계 금융투자기관의 투자지침서로 활용된다.  

표> 2009 Top Performance Scoring and Largest non-responding Global 500 Corporations 

Top Scoring Companies in the Carbon Disclosure Leadership Index

Top Scoring Companies on Performance in CDP 2009

Largest Non-responders in 2009 by Market Capitalization

□ 국내 서명기관 (총 16개)

   -신규 : 국민은행, 우리은행, 부산은행, 한국투자신탁운용, 산은자산운용, 현대해상화재보험,
              큐 캐피탈파트너스, 기술보증기금(8개)

   -기존 : 신한은행, 대구은행, 미래에셋자산운용, 신한비엔피파리바자산운용, 교보악사자산운용,
              NH-CA자산운용,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템피스투자자문 (8개) 

□ 국내 CDP 정보공개 대상 100개 기업

△강원랜드△고려아연△기아자동차△기업은행△농심△대구은행△대림산업△대신증권△대우건설△대우인터내셔널△대우조선해양△대우증권△대한전선△대한통운△대한항공△대한해운△동국제강△동부화재△동양제철화학△두산△두산인프라코어△두산중공업△롯데쇼핑△롯데제과△메가스터디△미래에셋증권△부산은행△삼성물산△삼성엔지니어링△삼성전기△삼성전자△삼성중공업△삼성증권△삼성카드△삼성테크윈△삼성화재△삼성SDI△신세계△신한지주△아모레퍼시픽△아시아나항공△에스원△엔씨소프트△오리온△외환은행△우리금융△우리투자증권△웅진코웨이△유한양행△제일기획△제일모직△코리안리△태광산업△하나금융지주△하이닉스△한국가스공사△한국금융지주△한국전력△한국타이어△한미약품△한진해운△한화△한화석유화학△현대건설△현대모비스△현대미포조선△현대백화점△현대산업△현대상선△현대오토넷△현대제철△현대중공업△현대증권△현대자동차△현대해상△호남석유△효성△CJ제일제당△GS△GS건설△KB금융△KCC△KT△KT&G△KTF△LG△LG디스플레이△LG생활건강△LG전자△LG텔레콤△LG패션△LG화학△LIG손해보험△LS△NHN△POSCO△SK△SK에너지△SK텔레콤△S-Oil

□ CDP : Carbon Disclosure Project

2003년 영국에서 시작되어 올해로 7번째를 맞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는 전세계 금융투자기관들의 위임을 받아 각국의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탄소배출 현황 등에 대한 정보를 설문의 형식으로 요청하는 전세계 금융?투자기관의 글로벌 프로젝트다. 수집된 정보는 매년 9월 경 보고서 형식으로 발표되어 전세계 금융투자기관의 투자지침서로 활용된다.  

□ CDP한국위원회

CDP한국위원회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를 한국에서 수행하기 위한 조직으로, 국내 최대의 사회책임투자자 단체인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지속가능성 관련 리서치기관인 에코프론티어가 중심이 되어 지난 2008년 1월 구성했으며, CDP 2009를 수행하고 있다.  

문의 :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 care of KoSIF      

       양춘승 상임이사
       이종오 팀장 (02-738-1142 / 018-276-6808)
       최애정 간사 (02-738-1152)
       E-mail : cdpkorea2008@gmail.com

 

 

[이 게시물은 KoSIF님에 의해 2010-05-17 17:50:05 test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KoSIF님에 의해 2010-05-24 14:25:41 포럼소식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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