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Ti는 탄소 감축 목표 기준을 제시하고
모니터링하는 이니셔티브입니다.
사회책임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한
입법지원과 정책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KoSIF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은
ESG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은 ESG를 고려하는

사회책임투자(SRI) 촉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CSR) 장려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사회 건설에

기여하고자 2007년 설립된 비영리 기관입니다.

ESG 연구를 기반으로 한 입법지원, 정책개발,

관여활동, 캠페인과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속가능발전 극대화를 위하여 국내외 투자자,

시민사회, 정부, 국회 등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글보기
환경(E)보고서CDP
CDP Korea Climate Change and Water Report 2019
2022-01-05

 

목 차

 

  • 발간사, CEO Foreword, 축사
  • 2019 Korea Leaders
  • CDP 평가시스템
  • 녹색금융, 제도화에 들어서다
  • 금융감독기관과 기후변화 리스크
  • 기후변화와 기업가치 (탄소가격제를 통한 한국기업 향후 재무구조 변화 분석)
  • 지역적 환경을 고려한 물 목표 수립
  • 주요 통계 및 부록

보고서 요약

기후변화

녹색금융 제도화

  • 국민연금이 책임투자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자본시장 전반으로 ESG 투자 확산 전망 및 기업관여활동의 확산 예상
     

<국민연금 책임투자 활성화 방안>


 

  • 유럽은 지속가능금융을 추진하며 1) 민간의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녹색 분류체계), 2) 금융시장 내 환경, 사회 리스크를 고려하도록 하는 리스크 관리 체계화(금융감독기관의 건정성 감독에 지속가능성 통합), 3) 기업의 투명성 제고, 금융시장 투명성 개선(정보공시 강화)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중.
  • 국내도 녹색금융 인프라 구축을 위해 환경부에서 녹색금융 분류체계 개발 중.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기관의 기후변화 리스크 관리 체계화 및 정보공개 제도 개선 추진 중.
     

<기후변화 금융리스크 관리체계 및 제도화>


금융감독기관과 기후변화 리스크

  • 금융감독기관을 통한 리스크 관리 체계화는 NGFS를 통해 촉진 중.
  • NGFS(녹색금융네트워크): 기후변화 리스크 관리 및 녹색금융을 촉진하기 위해 전세계 중앙은행 및 금융감독기관들의 협의체로 2017년 발족
  • 금융기관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주류 금융감독기관들이 ‘금융안정성’을 위해 기후변화 리스크 관리를 체계화하기 위한 협의체로, ‘20년 3월 기준 전 세계 63개 중앙은행 및 금융감독기관 참여 중
     

<NGFS 녹색금융 촉진 권고안과 사례>

  • 금융감독기관이 기후 리스크 관리를 위해선 금융기관으로부터 체계적인 정보공개 수집이 필요. 이 때문에 NGFS 구성원 모두 TCFD를 지지함. 영국은 주요 상장기업 대상으로 TCFD권고안에 부합하는 정보공개를 의무화. EU는 비재무정보공시제도에 TCFD권고안을 반영해 기후변화 관련 정보공시 강화.
    * TCFD: 2015년 G20 재무장관 회의에서 FSB(금융안정위원회)에 요청하여 국제적으로 통일된 기후변화 정보공시 관련 태스크포스.
  • 금융기관이 TCFD 권고안에 따라 기후관련 정보공개를 하기 위해서는 투자기업에 대한 기후관련 정보 필요하기 때문에, 기업 또한 TCFD의 권고안에 따른 정보공개가 요구됨.
  • CDP는 TCFD의 권고안을 질의서에 통합해 기업의 보고 부담을 줄이는 동시 통일된 공시체제를 지원.
     

<TCFD 권고안과 CDP 연계 문항>

기후변화와 기업가치

  • 파리협정 이행시작과 함께 탄소가격 상승이 예견됨.
    - 전 세계 46개국에서 57개의 탄소가격제도(배출권거래제 또는 탄소세)를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수단으로 도입 중.
    - 파리협정 목표 달성을 위해 EU에서는 배출권거래제를 강화하고 있고 배출권 가격이 사상최고치 기록 중.

    - 국내 배출권거래제 또한 엄격한 할당기준 적용, 유상할당 비율 확대 등 강화 예상
     
  • CDP 응답 국내기업의 탄소비용 전망 분석에 따른 결과는 아래와 같음.
    - 매출액 대비 탄소비중이 높은 섹터는 원자재, 유틸리티, 산업재, IT, 통신, 선택소비재, 필수소비재, 금융순
    - 특히 원자재와 유틸리티는 비교적 보수적인 전망치의 IETA, IEA 시나리오에 따라 각각 이미 25년, 30년에 탄소비중이 10%로 예상.

Water

지역적 환경을 고려한 물 목표

  • 물 리스크는 지역적 조건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기업의 물 리스크 관리 전략 수립을 위해서는 유역을 둘러싼 지역적 맥락 고려가 필요함.
  • 투자자* 또한 물 관련 목표에서 이러한 지역적 맥락이 반영을 요구하며, 구체적으로 아래 단계를 거쳐 목표 설정을 요구하고 있음

* CDP, 세계자원연구소, 세계자연기금, 유엔환경계획, 태평양연구소에서 발간한 물 맥락이 반영된 목표 설정 가이드라인 기반

 

  • 물 리스크에 대한 정보공개 시의 범위와 깊이도 리스크의 크기에 부합하게 결정 필요. 물 관련 기업의 지배구조, 전략 등은 전사적 범위에서 보고하되, 리스크가 높은 사업장에 대해서는 보다 세부적인 정보를 공개해야 함.
     
  • 이러한 기준으로 CDP Water에 응답한 13개 국내 기업의 정보 분석결과는 아래와 같음.
    - 물 관련 리스크를 파악할 때 물의 다양한 특성과 회사 안팍의 이해관계자를 고려하며 적극적인 리스크 분석을 하고 있음.
    - 유역별 물 리스크에 노출된 사업장에 대한 보고는 대체로 상세하게 보고됨.
       - 12개 기업에서 직접운영 또는 공급사슬에서 물이 중 대한 영향 존재한다고 보고했으며, 물 리스크에 노출된 사업장도 보고함.
       - 이중 50%가 해당 사업장이 회사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25% 이상으로 보고함.
       - 물 스트레스 지역 취수 비율 20% 이상으로 보고한 기업은 7개임
    - 하지만 지역적 맥락이 반영된 목표 공개를 통한 정보공개 완결성 개선이 필요함.
       - 11개 기업이 2개 이상의 물 리스크 노출 사업장을 보고했고, 해당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매출액이 전사의 25% 이상인 기업 또한 11개

       - 지역적 리스크가 반영된 지역수준의 목표 공개비율은 전체의 13%에 머무름.

문의: 이성은 연구원(seongeun.lee@kosif.org), 이다연 연구원(dayeon.lee@kosif.org)

 

 

 

첨부파일CDP 2019 국문보고서.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