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Integrity Society (BIS)는 세계은행ㆍ지멘스 청렴성 이니셔티브의 글로벌 반부패 프로젝트로

공정하고 투명한 비즈니스 환경 구축을 위한 반부패 공동 노력 프로젝트 입니다.

법ㆍ제도 개선을 통한 반부패 환경 조성과 기업의 준법윤리경영 역량 강화를 통한

공정하고 깨끗한 비즈니스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 UNGC 한국협회-KoSIF, 기업 반부패 위한 ‘BIS 서밋 2021’ 개최

작성자
seongeun
작성일
2021-03-26 16:02
조회
1423

UNGC 한국협회-KoSIF,

기업 반부패 위한 ‘BIS 서밋 2021’ 개최

 

-    7개 반부패 우수기업/기관 시상, 70여 기업/기관 반부패 공동 서약 참여

-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의원, 국민권익위원회 이건리 부위원장 참석, 한국지멘스 럼추콩 사장 참석

-    OECD, TI-UK 등 특별강연

-    BIS 헬스케어 세미나 개최와 함께 <BIS 헬스케어 반부패 리포트> 발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은 3월 26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BIS 서밋 2021>을 개최하고, 8개 반부패 우수기업/기관을 시상하는 한편, 70여 기업이 함께 반부패를 서약하는 서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BIS(Business Integrity Society, 비즈니스 청렴성 소사이어티) 서밋은 기업 반부패 지형의 변화를 파악하고, 국내외 기업 반부패 전문가와 함께 기업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향후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본 서밋에서는 특별히 반부패 우수기업/기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다.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지속가능발전소가 함께 논의한 반부패 우수기업/기관에는 △ LS 일렉트릭, △LG생활건강, △코웨이, △포스코인터내셔널, △국민건강보험공단, △근로복지공단,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수력원자력이 선정되었다. 


또한 BIS 서밋을 통해 70여 기업 및 기관이 BIS의 기업 반부패 환경조성을 위한 취지와 활동에 공감하며, 공정하고 청렴한 사회를 만들고, ESG에 기반한 기업/기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반부패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서약했다. 


한편, 본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의원, 한국지멘스 럼추콩(Lum ChewKong) 대표이사가 축사하고,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 겸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명예회장, 국민권익위원회 이건리 부위원장이 기조연설을 했다. 특별강연에는 OECD 프랑스 체인(France Chain) 반부패 수석 에널리스트, TI-UK 로시오 파냐구아(Rocio Paniagua) 비즈니스 청렴성 총괄이 영상으로 참여했다. 

 

특별세션에는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이은경 실장이 좌장으로 참여한 가운데, △한국거래소 강지호 ESG 팀장, △국민연금 원종현 투자정책위원장, △한국기업지배구조연구원 정재규 정책연구본부 선임연구위원,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이종오 사무국장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반부패 이슈를 포함한 기업의 ESG 정보 공시 의무화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하고, 각계의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서 본 서밋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BIS 헬스케어 세미나>에서는 헬스케어 분야의 준법윤리경영 정착 및 투명성 강화를 위한 최근 동향과 인사이트들이 공유되었다. △강한철 김앤장 변호사, △지멘스 헬시니어스 전시경 실장이 발표를 통해 각각 판례 기반의 헬스케어 분야 반부패 법제화 강화 기조와 기업의 사례에 대해 공유했다. 이후 문형구 반부패 협력대사가 좌장으로 참여한 가운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김명중 공정경쟁 팀장, △안진회계법인 황지만 상무가 함께 참여해 투명하고 공정한 헬스케어 비즈니스 환경 구축을 위한 민관의 역할과 기업의 대응 노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본 세미나를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BIS 헬스케어 반부패 리포트>를 런칭하였다. 본 리포트는 각국 정부의 국민의 생명 및 건강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규제가 엄격하게 적용되고 있는 헬스케어 부분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헬스케어 산업을 둘러싼 규제 및 조달상의 부패 리스크와 기업의 가치사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의 유형과 사례들을 제시하고 부패 리스크 예방 및 부패 방지를 위한 컴플라이언스 시스템 가이드라인 정보를 제공한다. 


BIS는 세계은행과 지멘스 청렴성 이니셔티브(SII)가 후원하는 글로벌 반부패 프로젝트로 △법, 제도 개선을 통한 반부패 ‘환경조성’, △기업의 준법윤리경영 ‘역량강화’, △반부패 기업문화 구축을 위한 ‘공동노력’ 등 세가지 목표를 가지고 출범하는 본 프로젝트는 향후 3년 간 우리 기업의 비즈니스 투명성을 증진하고 국내에 공정한 시장환경을 구축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관련 활동은 BIS 웹페이지(www.b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Global Compact Network Korea)

유엔글로벌콤팩트는 핵심 가치인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기업의 운영과 경영전략에 내재화하고, 지속가능성과 기업시민의식 향상에 동참할 수 있도록 권장하며, 이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제시하는 세계 최대의 자발적 기업시민 이니셔티브임. UNGC의 한국지부인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2007년 발족 이후,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및 CSR/ESG를 비롯한 유엔 아젠다와 관련한 연구조사, 교육, 자문, 정책대화 등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우리 사회에 기업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의제를 제안하고 기업의 지속가능성 향상을 지원해 오고 있음. 


(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KoSIF: Korea Sustainability Investing Forum)

(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은 사회책임투자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장려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 건설에 기여하고자 2007년 설립된 비영리법인. 사회책임투자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관련한 다양한 법과 제도 개선 및 정책 마련을 위해 입법기관, 정부, 기업, 투자자, 시민사회 등과 협력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음. 


지멘스 청렴성 이니셔티브(Siemens Integrity Initiative)

지멘스 청렴성 이니셔티브는 공동노력(collective action), 교육 및 훈련을 통한 부패 근절을 목표로 지멘스(Siemens)가 발족. 2009 첫번째 라운드에서 30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2013년 두번째 라운드에서 한국의 FPC 프로젝트를 포함한 24개의 반부패 프로젝트가 운영되었으며, 세번째 라운드에서는 한국의 BIS 프로젝트가 포함된 23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선정되었으며, 2009년부터 현재까지 1억달러 이상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음. 


참고 1. 서약기업 명단

▲COWAY ▲GS칼텍스 ▲IBK기업은행 ▲KB금융그룹 ▲LG생활건강 ▲LG전자▲LS ELECTRIC  ▲LX한국국토정보공사 ▲NH투자증권 ▲NS홈쇼핑 ▲POSCO인터내셔널 ▲Prism Communications ▲SH서울주택도시공사 ▲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 ▲Siemens EDA ▲Siemens Healthineers ▲Siemens Korea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공무원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근로복지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동아쏘시오홀딩스 ▲롯데쇼핑 ▲롯데정밀화학 ▲롯데홈쇼핑 ▲밀알심장재단 ▲부산국제교류재단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성남도시개발공사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안양도시공사 ▲에이치시티 ▲여수광양항만공사 ▲유신 ▲유이드 ▲유한킴벌리 ▲이온어스 ▲인천시설공단 ▲인피니티컨설팅 ▲일동제약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종로문화재단 ▲지속가능발전소 ▲충남연구원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국자유총연맹 ▲한국전력기술 ▲한국준법진흥원 ▲한국중부발전 ▲한국체육산업개발주식회사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전KDN ▲한화디펜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해양환경공단 ▲효성첨단소재 



문의: 이성은 연구원 (seongeun.lee@kosi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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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entivising Ethics
Level 10조회수208
2021-11-0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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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word

- Key Principles
- Introduction
- Traditional incentives and where they can go wrong
- Formal incentives
- Designing and embedding incentives for ethical behavior
- Ensuring a strong culture and values
- Risk assessment
- Designing ethical incentives
- Embedding ethical incentives
- Monitoring and evaluation
- Endnotes 


보고서 요약

본 자료는 업무 실적에 대한 압박 속에서 기업의 인센티브 제도가 자칫 부패의 동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해 서술하고, 이러한 인센티브의 부작용을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합니다. 특히 본 자료는 인센티브 제도가 윤리적 행동을 장려하는 순기능을 하기 위해 기업이 지켜야 하는 14개 핵심 원칙을 제안합니다. 14개 핵심원칙은 크게 △강력한 문화 및 가치 보장하기 △리스크 평가 △윤리적 인센티브 설계하기 △윤리적 인센티브 내재화하기 △리스크 평가의 5가지 단계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핵심원칙

강력한 문화 및 가치 보장하기
1. 윤리적이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관행을 지원 및 장려하는 기업문화를 확립한다.
2. 최고 경영진이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직원과 공감할 수 있는 명확한 가치를 설정한다.
3. 경영진의 의지와 부합되는 행동을 통해 윤리적 기업 행동에 대한 약속을 이행한다.


리스크 평가
4. 기존의 인센티브 구조에 의해 발생한 리스크를 식별 및 평가한다.
5. HR, 윤리 및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 부서를 포함한 리스크 식별 및 관리 전반에 횡단적인(cross-functional) 접근 방식을 취하고, 인센티브 평가를 기존 리스크 평가 프로세스에 통합한다.


윤리적 인센티브 설계하기
6. 인센티브에 대한 전반적인 접근이 기업 가치와 문화에 부합하도록 하며, 인센티브가 이들을 의도치 않게 약화시키지 않도록 한다.
7. 불법적, 비윤리적 행위 혹은 과실에 기인하지 않으면서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한다.
8. 보상을 위해 윤리 목표 혹은 윤리적 한계치를 설정하여 목표와 목표 달성 수단을 구분한다.
9. 성과에만 기반하여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도록 하고, 직원이 본질적인 보상을 추구하도록 장려한다.
10. 기업의 원칙을 위반했다면 직원이 목표를 충족 혹은 초과 달성한 경우에도 승진하거나 보상을 받지 못하도록 한다.


윤리적 인센티브 내재화하기
11. 목표 달성보다 윤리적 행위가 우선시된다는 점을 확실시하기 위해 훈련과 커뮤니케이션을 활용한다.
12. 직원의 의견을 경청하고 자신의 직업과 행동에 대해 윤리적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모니터링 및 평가
13. 직원이 기업의 윤리강령을 위반할 만한 동기가 발생할 조짐이 있는지 각 기능/부서(HR, 윤리 및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 내부 감사, 재무 및 영업 등)에서 모니터링한다.
14. 윤리적 규범에 대한 모든 위반 사항을 기록하고 이에 맞게 인센티브 구조를 조정한다.

Incentivising Ethics”는 인센티브 제도와 관련한 부패 및 비윤리적 행위가 발생했을 때 이를 한 명의 직원이 저지른 실수가 아닌 인센티브 제도와 기업문화, 업계 관행, 나아가서는 지역적인 특성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설명합니다. 특히 인센티브 제도가 구조적으로 부패 위험요인을 내재할 수 있으며, 공식적 인센티브와 비공식적 인센티브를 구분하여 유형별로 인센티브가 비윤리적 행위에 대한 동기가 될 수 있음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특히 성과급과 같은 공식적 인센티브에서는 설정된 특정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성과 척도를 조작하거나 편익을 부풀리는 등의 비윤리적 행위가 발생할 수 있음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문화, 동료의 압박 등의 내부적인 환경과 산업적 특성과 기업 비즈니스 모델 등 외부적 환경에서 비롯될 수 있는 비공식적 인센티브에 내재되어 있는 부패 행위 유발 요소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약업과 같이 투자자, 규제당국, 비즈니스 모델 등의 복합적인 문제로부터 받는 영향이 큰 일부 산업에서는 불공정 담합에 가담하고 불리한 연구결과를 숨기는 등의 비윤리적 행위에 더욱 취약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실질적인 기업 사례를 통해 이론적 논리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이처럼 인센티브 제도가 가지는 위험을 바르게 이해하고 나면, 윤리적 행동을 장려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설계하고 내재화하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기업 내부에 바람직한 기업 문화와 적절한 기업 가치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강력한 기업 문화와 가치가 있다면 직원들이 윤리적 딜레마에 직면했을 때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고 그에 따라 행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 자료에 따르면 바람직한 기업 문화와 적절한 기업 가치는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 및 모범적인 행동, 기업 가치와 연계된 사업 목표, 가치 및 윤리 문제에 관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과 교육훈련 등을 통해 보장됩니다.

또한 올바른 인센티브를 설계하기 위해서는 기존 인센티브 구조에 대한 리스크 평가를 실시하여 부적절하거나 제기능을 하지 못하는 인센티브의 리스크를 이해하고, 이를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고안해야 합니다. 특히 인센티브 설계 과정에서 직원들이 설문조사, 인터뷰, 워크샵 등의 방식으로 직접 참여하여 기업이 제시하는 메시지와 실제 업무 상황에서 오는 압력 간의 불일치를 식별하고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 제도를 고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직원의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시간, 현금 등의 자원을 파악하고 보장함으로써 달성 가능하며 윤리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기업 목표와 가치와 연계된 인센티브 제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실질적인 인센티브 리스크 파악과 윤리적 행동을 장려하는 인센티브 제도와 관련한 다양한 사례 연구와 상세한 절차를 “Incentivising Ethics”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이성은 연구원 (seongeun.lee@kosif.org)


첨부파일[보고서2] Incentivising Ethics.pdf (2.1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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