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Integrity Society (BIS)는 세계은행ㆍ지멘스 청렴성 이니셔티브의 글로벌 반부패 프로젝트로

공정하고 투명한 비즈니스 환경 구축을 위한 반부패 공동 노력 프로젝트 입니다.

법ㆍ제도 개선을 통한 반부패 환경 조성과 기업의 준법윤리경영 역량 강화를 통한

공정하고 깨끗한 비즈니스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과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4.15 총선에 출마한 각 당 후보자들에게 기업 반부패 환경조성을 위한 ‘지지 서약서’와 ‘정책동의서’를 보냈습니다. 회신을 받은 결과, 113명의 후보자가 서약서에 서명하고 이중 108명의 후보가 정책동의서를 보내왔습니다. 서약서에는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 공동 발족한 ‘기업 청렴성 소사이어티’(BIS : Business Integrity Society)에서 추진 중인 기업 반부패 환경조성을 위한 법, 제도, 시스템 개선에 적극 앞장서겠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정책동의서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토대로 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사회책임투자(SRI), 스튜어드십 코드 등과 관련한 법과 제도적인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기업들의 부패를 시장 친화적으로 방지하는 정책들을 제시했습니다. 즉 △반부패 등 ESG 정보공개 의무화(자본시장법 개정) △반부패 등 ESG를 고려한 사회적 책임 공공조달 의무화(조달사업법 개정) △공적연기금의 반부패 등 ESG 고려 의무화(국가재정법 개정 △공적연기금의 주주권 행사 의무화(국가재정법 개정) △공적금융의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한 주요 공적금융의 중점관리사안으로 반부패 이슈 지정이라는 6가지 정책 중 1개라도 찬성한 경우 제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제21대 국회에 당선될 경우, 6가지 법과 제도와 관련해 자신이 직접 법안을 발의하거나 타 의원이 발의할 경우 찬성한다는 점에 동의를 표시하도록 했습니다. 소속 당별로는 민주당 52명(정책동의서 49명), 정의당 46명(정책동의서 46명), 미래통합당 6명(정책동의서 5명), 민생당 4명(정책동의서 3명), 민중당 1명(정책동의서 1명), 열린민주당 1명(정책동의서 1명), 미래당 1명(정책동의서 1명), 무소속 2명(정책동의서 2명)으로, 민주당과 정의당 후보들의 동참이 대부분입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사회책임투자, 스튜어드십 코드 등은 국제적으로 주류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극소수만이 참여한 미래통합당 후보들의 인식전환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이번 서약...
2020.04.20 추천 0 조회 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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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은 책임연구원 E-MAIL  seongeun.lee@kosif.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