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CDP, 전세계 지속가능성 평가 중 2년 연속 ‘신뢰도’ 압도적 1위 인지도는 세계 2위

-보도자료-

CDP, 전세계 지속가능성 평가 중 2년 연속 ‘신뢰도’ 압도적 1위

인지도는 세계 2위

GlobeScan / SustainAbility 「Rate the Raters 2013」 결과

   전세계 70개 국가의 지속가능성 전문가 대상 조사

지속가능성과 관련해 일하고 있는 전세계 각계 전문가들은 CDP(구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를 전세계 지속가능성 평가와 지수 가운데 가장 신뢰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적 여론조사기관인 글로브스캔(GlobeScan)과 지속가능성과 관련한 싱크탱크인 서스테이너빌리티(SustainAbility) 두 기관이 정기적으로 공동조사하고 있는 「The 2013 Ratings Survey – Polling the Experts」의 「Rate the Raters」(평가자에 대한 평가) 부문에서 CDP는 전세계 지속가능성 평가와 지수 가운데 2012년에 이어 2013년에도 가장 높은 신뢰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온라인 설문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는 유럽, 북미, 라틴아메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중동 등 전세계 70개 나라에서 지속가능성과 관련한 일에 종사하고 있는 정부, 기업, NGOs, 학계, 컨설팅, 미디어 등 전문가 702명이 참여했다. 전문가 중 66%는 지속가능성 이슈와 관련한 일에 10년 이상 종사했으며, 5년 이상 10년 이하는 26%에 달했다.   

CDP에 대해 응답자 중 76%가 신뢰한다고 응답했으며,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3%에 불과했다.

신뢰한다와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각각 65%와 6%를 기록했던 2012 결과와 비교해 보면 신뢰도는 무려 11%가 상승했고, 불신 3%가 감소했다.

2012년에 신뢰도 3위를 기록했던 다우존스지속가능성지수인 DJSI는 2013년에는 2위로 올라섰지만, 신뢰한다와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각각 63%와 9%로 나타나 신뢰도는 1위를 차지한 CDP보다 13% 낮았고, 불신은 6%가 높았다. 3위는 58% 신뢰도를 기록한 Access to Medicines Index가, 4위는 55%인 FTSE4Good이 이름을 올렸다. FTSE4Good은 2012년에는 신뢰도 2위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4위로 하락했다. 다보스포럼에서 발표하는 <The Global 100 Most Sustainable Corporations in the World : 세계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기업들 Global 100>은 2012년 14위에서 2013년 12위로 올라섰지만 신뢰도는 45%(불신 14%)에 그쳤다.

전문가들은 CDP에 대해 DJSI와 FTSE4Good에 비해 지속가능성 맥락을 상당히 고려한 평가, 적절한 이슈에 집중하는 평가, 평가방법론에 대한 강력한 이해 등에서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었다.

전문가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지속가능성 평가, 즉 인지도 측면에서는 DJSI 1위(83%), CDP 2위 (71%), FTSE4Good이 3위(59%)를 차지했다. 이는 2012년과 같은 순위다. 그러나 CDP의 인지도는 2012년에 비해 7%가 올랐고, DJSI는 5%가 올랐다. 인지도의 격차도 2012년 14%에서 2013년에는 12%로 소폭 줄었다. FTSE4Good의 인지도는 오히려 4%가 떨어졌다.  

포춘지의 <Fortune’s Most Admired Companies : 가장 존경받는 기업들>(44%)과 다보스포럼에서 발표하는 <The Global 100 Most Sustainable Corporations in the World : 세계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기업들 Global 100>(44%)이 각각 4위와 5위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전세계 금융투자기관의 위임을 받아 각국의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한 매니지먼트(Management), 위험과 기회(Risk & Opportunities), 배출량(Emissions) 등을 요청∙분석해 매년 보고서를 발행함으로써 금융투자기관의 기후변화 투자와 대출 등 투자지침서로 활용하게 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명이자, 비영리단체의 이름이다.

<용어설명>

□ CDP

CDP는 전세계 금융투자기관의 위임을 받아 각국의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이슈 대응과 관련한 경영 정보를 요청하는 금융기관 주도의 비영리단체의 명칭이자 글로벌 프로젝트명이다. 영국에 본부를 두고 있다. 수집된 정보는 매년 9월 경 보고서로 발표되어 전세계 금융기관의 투자지침서로 활용된다. 2003년 영국에서 시작되어 2013년 현재 11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한국에서는 2008년부터 독자적으로 수행하기 시작했다.

□ CDP한국위원회

CDP한국위원회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를 한국에서 수행하기 위한 조직으로, 2008년 조직되었으며, 국내 최대의 사회책임투자자 단체인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이 사무국을 맡고 있다. 2013년에는 시가총액 상위 250개를 대상을 기후변화 관련 경영 정보를 요청했다.

☞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 Korea Sustainability Investing Forum)

사회책임투자(SRI)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공동체 건설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2007년 4월 3일 탄생된 비영리조직으로, 금융투자기관, 일반기업, 학계, 시민사회단체, 개인 등이 망라된 국내 최대의 사회책임투자자 단체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의 업무를 총괄하는 사무국을 맡고 있으며 CDP 분석과 평가도 수행하고 있다.

□ 문의 : CDP한국위원회 사무국

이종오 사무국장 ㅣ 02-738-1142 ㅣ 010-4276-6808 ㅣ argos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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