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욱 “SK, RE100 가입 환영한다”

SK그룹사 8곳이 사용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RE100 운동에 동참할 뜻을 밝혔다.

이원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2일 SK그룹 계열사 8곳의 국내 최초 RE100 가입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SK그룹은 SK주식회사·SK텔레콤·SK하이닉스·SKC·SK실트론·SK머티리얼즈·SK브로드밴드·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 8곳의 RE100위원회 가입신청서를 2일 제출했다.

RE100(Renewable Energy 100%)은 기업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것을 이른다.

국회에서 ‘신재생에너지 전도사’로 불리는 이원욱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RE100 의제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서도 RE100법(전기사업법·신재생에너지법 개정안)을 발의했으며, 국회 신재생에너지포럼 대표를 역임해 시민사회 및 삼성전자 등 여러 기업들과 재생에너지 선택권 이니셔티브를 구축했다. 현재 RE100 이니셔티브에는 이원욱 의원실, 사회책임투자포럼, WWF 등이 참여하고 있다.

과방위원장 취임 이후에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종이 없는 국감’을 실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아울러 청소년을 위한 에너지 입문서로 ‘미래에너지 백과사전’, ‘신재생에너지 백과사전’, ‘수소에너지 백과사전’ 등 총 3편의 시리즈물을 출간한 바 있다.

이 의원은 “신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는 우리가 미래세대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적극적인 환경보존 활동”이라며 “이번 SK의 RE100 가입 발표가 다른 기업들의 참여 의지를 높이는 자극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춘승 사회책임투자포럼 상임이사 역시 환영의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한국세정신문 (https://www.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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