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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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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요약
기후금융과 국내외 석탄금융 동향
한국 금융기관 석탄금융 종합분석
석탄금융 순위
금융 기관별 석탄금융 상세분석
금융기관 석탄금융 중단 선언 계획
결론
SPECIAL CHAPTER
- 금융기관 석탄자산 익스포저분석
- 금융기관 재생에너지 투자 현황 및 계획
- 탈석탄 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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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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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석탄금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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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부터 2020년 6월 말까지 한국 금융기관이 석탄발전에 제공한 전체 금융규모는 약 60조원
- 민간금융기관이 4조 규모로 전체의 63%를 차지했으며, 공적 금융기관은 22.2조원 지원
- 전체 60조원 가운데 금융제공 시기가 확인된 금액은 37조원이었으며, 이 중 35%에 해당하는 8조원 가량이 2018년과 2019년에 집중
- 대출약정액 가운데 아직 인출되지 않은 금액은 1조원 규모로 한국 금융기관의 석탄발전 금융지원액은 지속 상승 전망
- 자산군 유형별로는 자산군 유형별로는 PF 대출이 16조원, 회사채 3조원, 보험지원은 18.2조원
국내/해외 석탄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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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금융지원 가운데 국내 프로젝트에 제공된 금액과 해외 프로젝트에 제공된 금액은 각각 45조원과 7조원 (투자대상 지역 미공개 금액 제외)
- 약정계약을 맺었으나 자금이 인출되지 않은 인도네시아 자와9&10과 베트남 붕앙2 프로젝트의 약정액을 고려하면 해외프로젝트 규모를 더 커질 것으로 전망
- 국내 프로젝트는 민간 금융기관이 전체의 73% 차지
- 해외 프로젝트는 전체금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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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및 분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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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대상 국내 공적, 민간 금융기관 전수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 대상자산군 석탄발전관련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일반대출, 회사채(일반회사채 포함), 보험, 주식, 탈석탄 선언 계획, 재생에너지 투자
▶ 대상지역 국내 및 해외
▶ 대상기간 2009년부터 2020년 6월말
▶ 응답기관 162개 금융기관
▶ 분석 금융기관이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
▶ 유의사항 회사채의 경우, 용도 특정 가능 여부에 따라 구분하여 자료를 취합하였으나, 회신 자료의 신뢰성 문제로 두 금액을 합산하여 분석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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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 관련 예시 –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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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탄화력발전프로젝트 투자 용도 확인 가능 회사채
- 석탄관련 기업에 대한 사용 용도 확인 불가능한 대출
- 석탄관련 기업에 대한 사용 용도 확인 불가능한 회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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