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석탄발전 투자는 기후위기로 인한 물리적 위험(자연재해 발생으로 인한
투자-대출된 자산에 물적 피해)과 전환 위험(기후변화에 대한 사회적 대응에 따라 발생하는 위험)으로 인해
재무적 리스크가 매우 큰 위험한 투자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KoSIF는 석탄리스크에 노출된 국내 금융기관의 포트폴리오를 점진적으로 개선하여
재무건정성 제고 및 기후변화 대응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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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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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석탄 선언 금융기관 수
76
탈석탄 금고 지정 지자체&교육청 수
약 235 조원
탈석탄 금고 예산 규모
2022년 6월 기준
문의안내
박남영 책임연구원
nypark@kosif.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