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후기] 말뿐인 국민연금 탈석탄 선언 3년…22대 국회에서 끝내자
제22대 국회 ‘기후 당선인’과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기후솔루션, 빅웨이브 등 국내 비영리단체들이 28일 국민연금공단의 ‘탈석탄 선언’ 3주년을 맞아 말뿐인 약속 뒤 석탄 투자를 오히려 늘린 국민연금과 보건복지부를 규탄했습니다. 단체와 22대 국회에 입성한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왕진 당선인(조국혁신당) 등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연금의 전환을 이끌어 내기 위해 22대 국회의 적극적 의정활동을 촉구했습니다.
Kosif2024-05-30255